비전
"착취의 고리를 끊고, 해방으로 연결되는 돌봄의 공간"

새벽이생추어리는 종 차별주의 피해 생존자들의 편에 서서,
착취의 고리를 끊고 우리 모두를 위한 동물해방을 상상하고 실현할 것입니다.
미션
1. 거주 동물의 생존권 보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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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주 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며 종의 특성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합니다. 개별 동물의 욕구와 특성을 존중하며 그에 맞춘 돌봄과 치료를 제공합니다.
더 많은 종 차별주의 피해 생존자들이 안전하게 여생을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합니다.

2. 해방으로 연결되는 안전한 공동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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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중하는 태도로 비인간 동물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합니다. 이를 통해 종 간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연대의 기반을 다집니다.
비인간동물을 향한 시혜적인 태도를 경계하고, 서로의 해방이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합니다.
서로를 신뢰하며 존중하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듭니다.
3. 생추어리의 동물권적 가치를 확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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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주 동물의 삶을 체계적으로 기록합니다. 비인간 동물을 대상화하지 않고 권리의 주체로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드러내 보입니다.
생추어리의 존재가치를 피력하고 사회적으로 동물해방을 위한 논의가 활성화되도록 역할합니다.